'아침마당' 장미화 아들 , 장미화 결혼 재촉 이유에 "방송 보고도 나랑 결혼 하겠냐"
입력 2019. 04.12. 08:57:0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장미화 아들 김형준이 결혼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결혼을 안하겠다는 자식들을 어떻게 하겠냐는 주제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날 장미화는 "저는 우리 형준이가 장가를 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놔두고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하고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아들이 대상포진에 걸린 거다. 그럼 어떻게 여행을 가겠냐"면서 "이런 경우 결혼을 해주는 것이 엄마를 위해서 좋다"고 말했다.

장미화는"마음이 굉장히 급하다. 제가 못 들어올 때는 밥을 잘 먹고 있는지 걱정을 한다. 부인이 있으면 생각을 덜하게 되지 않겠냐"며 아들이 결혼을 하기 바라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말씀 듣고 보니까 며느리에게 아들을 떠넘기시려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형준은 "과연 이 방송을 보고도 제가 결혼을 할 수 있겠냐"고 걱정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형준은 "결혼도 결혼이지만 제 일이 더 중요하다. 남자 나이 마흔 정도 되면 사회에서 기반이 잡혀야되는데 일이 우선시 되다보니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에 충실해야하지 않냐. 저는 아직 그단계가 아니다"고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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