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ICK] 지민 뷔 정국 RM 슈가 제이홉 ‘모자+마스크’, BTS 미세먼지 차단법
입력 2019. 04.12. 09:09:0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동안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다 12일 오후 ‘나쁨’ 상태로 악화된다. 미세먼지를 이제 더는 일시적 현상으로 인식하지 않으면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물론 모자에 스카프까지 중무장을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부정할 수 없고 단시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면 미세먼지 차단을 패션으로 전환하는 관심 확장이 필요하다. 방탄소년단은 마스크에 모자까지 쓰고 나타나는 방탄소년단의 시선 차단 패션은 미세먼지 차단 패션에 늘 유용하다.

지난 5일 해외일정을 위해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멤버마다 각기 다른 모자를 쓰고 깔끔하게 하얀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했다.

미세먼지 차단을 패션으로 전환하려면 모자가 결정적이다. 뷔는 트레이드마크처럼 된 베이지 베레모를, 지민은 작고 귀여운 얼굴에 어울리는 블랩 볼캡과 블랙의 동그란 테 안경을, RM은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하는 두상에 꼭 맞는 블랙 비니를, 슈가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어울리는 끝이 뾰족하게 솟은 그레이 비니를 착용했다.

제이홉은 밝고 화사한 민트 그린 후드 티셔츠의 후드를 푹 눌러써 하얀 일회용 마스크와 컬러를 맞춘 듯 연출했다. 정국은 모자를 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컬의 1:1 가르마 헤어로 이마를 가린 후 백팩과 같은 컬러의 블랙 네오프렌 마스크를 써 자연스러움에 힘을 실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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