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해고 위기 극복→김재욱과 로맨스 조짐
입력 2019. 04.12. 09:32:48
[더셀럽 석민혜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김재욱과의 악연을 정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금혜영, 연출 홍종찬)에서는 라이언 골드(김재욱)와 성덕미(박민영)의 로맨스를 예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에게 의도치 않게 복수를 하게 된 결과를 초래했다. 커피 알레르기가 있는 라이언 골드는 성덕미가 건넨 커피를 마신 후 응급실로 실려갔다.

성덕미는 라이언 골드를 간호하던 중 그의 침대의 기대 잠이 들었다. 라이언 골드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성덕미는 잠결에 라이언 골드의 손을 자신 쪽으로 끌었다. 그가 손을 빼려고 힘을 주자 성덕미는 잠에서 깼다.

라이언 골드는 성덕미에게 "어제 나 어떻게 발견했냐"고 물었다. 성덕미는 "안 작가가 관장님과 직접 통화하고 해명하고 싶다고 갔다가 (발견했다)"고 답했다. 라이언 골드는 얼굴을 쓸어 내리며 "안작가와 다시 미팅 잡아달라"고 말했다.

성덕미는 그의 말에 안심하며 "그럼 나 용서해주는거냐"고 물었다. 라이언 골드는 "그럼 누구처럼 법적절차 진행하냐"고 말하자 성덕미는 손을 내저으며 "기회를 주신다면 관장님을 위해 열심히 다시 일해보겠다"며 웃었다.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그녀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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