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죄 헌법불합치 축하” 설리·이영진·김윤아 外, 낙태죄 폐지에 환영한 ★들 [종합]
- 입력 2019. 04.12. 10:17: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많은 연예인들이 지지의 뜻을 밝혔다.
11일 가수 겸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_4_11_낙태죄는 폐지된다. 영광스러운 날이네요!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라고 말했다.
자우림 김윤아는 SNS를 통해 “자매님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기쁨을 함께 했다.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은 “2019.4.11.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선고 #해냈다_낙태죄폐지”라며 한국 여성민우회 포스터를 게재하여 축하했다.
배우 손수현은 “당연한 거 이제 됐다. 낙태죄는 위헌이다. 만만세! 모든 여성분들 축하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임신중단합법화”라고 글을 게재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헌법 불합치 #여성의 자기 결정권 #인격권 #기본권”이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11일 헌법재판소는 산부인과 의사 A씨가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를 규정한 형법 269조와 270조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2019_4_11_낙태죄는폐지된다’, ‘해냈다_낙태죄폐지’ 등의 해시태그를 표한 게시물이 이어졌다.
한편 헌법불합치 결정에 의해 국회는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조항들을 개정해야 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