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건물 시세 차익 수십억→고강도 세무 조사에 "건물 세무 조사 끝, 세금 완납"[종합]
- 입력 2019. 04.12. 11:10:1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공효진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이투데이는 "공효진이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특히 공효진이 수년에 걸쳐 빌딩 매매를 통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공효진인 지난 201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에 소재한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하면서 매입가의 80% 이상을 대출받았고 2017년 10월 60억 8000만원에 되팔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7년 1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2층 건물을 63억에 매입했다고 밝히며 건물의 현재 가치는 130억원 대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앞서 국세청이 소득 탈루 혐의가 있는 유튜버와 연예인, 프로운동선수 등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상황. 일각에서는 공효진에 대한 세무 조사 또한 탈세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효진이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맞다"면서도 "보도된 건물 매입과 매각에 대해서는 2년 전 이미 세무조사를 마쳤고 세금도 납부 완료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