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오늘(12일) 검찰 송치 “물의 일으켜 죄송”
입력 2019. 04.12. 11:20:27
[더셀럽 전지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은 황하나가 검찰로 송치됐다.

12일 오전 10시경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이날 황하나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주장한 연예인에 대해 묻자 묵묵부답했다.

지난 4일 황하나는 2015년 5~6월, 9월 필로폰 투약 혐의와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두 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황하나가 올해 2~3월에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이 추가로 밝혀졌고 황하나는 연예인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이라는 의혹을 받은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절대 마약한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일정을 조율해 조만간 박유천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