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진짜 타켓은 최원영?…정면대결 예고
- 입력 2019. 04.12. 11:20:38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가 려운 협박의 배후가 최원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에서는 한소금(권나라)이 자신의 동생인 한빛(려운)의 실종 배후에 이재준(최원영)이 관련됐다는 증거를 발견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자신의 역공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선민식(김병철)에 대해 묻는 모이라(진희경)에게 "허위진단서로 날 저격한 배후가 누군지 알게 되면 내보낼거다"고 말했다.
모이라는 "나선생 혹시 그 사람을 찾으려고 교도서에 들어간 갔냐"고 물었다. 이에 나이제의 표정이 서서히 굳어졌다.
한편 한소금은 선민식의 외장하드에서 꺼낸 화상접견 영상 속 자신의 동생인 한빛(려운)이 이재준(최원영)과 대화하는 장면을 발견했다. 이재준은 한빛에게 "너 거기 숨어있다고 모를 줄 알았냐"며 "너 누나 한소금 걱정되지 않냐"며 협박하고 있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고 떨고 있는 한소금 앞에 이재준이 나타났다. 이재준은 한소금에게 "뭘 그리 열심히 보고 있냐"고 말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