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5번째 합작 '풀잎들'로 '들꽃영화상' 수상 후보…오늘(12일) 개최
- 입력 2019. 04.12. 11:52: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영화 '풀잎들'로 제6회 들꽃영화상 수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12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제6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은 개최된다. 이날 현장에는 오동진 운영위원장,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권해효, 김규리, 김충길, 류승룡, 소유진, 오승훈, 이상희, 이재인, 장리우, 최희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시상식에 앞서 제6회 들꽃 영화상 조직위원회는 극영화 감독상, 여우주연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음악상 등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홍상수, 김민희는 영화 '풀잎들'로 각각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풀잎들'은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작품이자 홍상수, 김민희가 함께한 5번째 작품이다.
홍상수는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 ,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눈꺼풀' 오멸 감독,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이외 여우주연상 후보는 김민희를 포함해 '박화영' 김가희, '누에 치던 방' 이상희, '소공녀' 이솜, '파란 입이 달린 얼굴' 장리우, '죄 많은 소녀' 전여빈 배우로 총 6명이다.
'들꽃영화상'은 대한민국의 저예산·독립 영화를 재 조명하고, 독특하고 창조적인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시상식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