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②] AOA 혜정♥류의현·주진모♥민혜연→마이크로닷父 구속·손승원 실형
입력 2019. 04.12. 14:13:46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었던 마이크로닷 아버지가 사기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음주운전 혐의를 받았던 손승원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와 함께 방송가의 고질적 문제인 스태프의 노동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연이은 방송가의 사건 사고 속에서 연애와 결혼이라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번주는 어떤 이슈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을까.

◆마이크로닷父, 사기 혐의로 구속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모씨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11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이보경 영장 전담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신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신 씨는 1998년 동네 지인들에게 수 억 원대의 돈을 빌린 뒤 해외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승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

무면허 음주 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 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손승원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근 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취지의 법이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피고인(손승원)은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또다시 사고를 내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경찰에게 동승자가 운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며 책임을 모면하려는 모습을 보여 죄질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아스달 연대기' 스태프, 제작사 고발

tvN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 스태프들이 열악한 촬영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을 고발했다.

지난 10일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 스태프지부와 한빛 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10일 스튜디오드래곤을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겁 위반 등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이들에 따르면 '아스달연대기'는 지난 1월 29일 오전 6시 이전부터 촬영을 준비했고 30일 오전 10시에 종료했다. 무려 21시간 40분에 달하는 장시간 노동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해외에서 이루어진 촬영의 총 근로 시간은 151시간 30분에 달했다. 주당 68시간 이상의 노동은 노동자의 동의가 있더라도 위법이다.

이에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스태프협의체 구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어 난항을 겪는 등 가이드 정착 초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주 68시간 제작시간, B팀 운영 등을 준수하며 제작환경 개선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AOA 혜정♥류의현, 열애 인정

그룹 AOA 혜정이 6살 연하 배우 류의현과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혜정과 류의현이 지난 2월 공개된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5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혜정과 류의현 측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촬영으로 알게 돼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주진모♥민혜연 결혼

지난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배우 주진모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씨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주진모 측은 6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진모의 예비 신부 민혜연은 주진모보다 10살이 언하로 현재 한 병원에서 뷰티·비만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뉴시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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