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성형 솔직 고백…미달이 시절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천사 보니?
입력 2019. 04.12. 15:33: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해피투게더4’ 배우 김성은이 성형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김성은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미달이로 인해 힘들었던 사춘기를 고백했다. 그는 1998년 방송된 SBS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깜찍한 외모와 더불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것.

하지만 김성은은 미달이로 인해 무척이나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했을 당시 친구들의 놀림이 극에 달해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성은은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선택으로 성형을 꼽았다. 그는 “성형프로그램과 영화 ‘써니’ 오디션이 함께 들어왔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당연하게 성형을 선택했다”라며 그 후에 코와 턱에 넣었던 보형물들을 모두 제거하고 재건수술까지 받았다“라고 말했다.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한 김성은에게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천사도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유튜브에서 1인 크리에어터로 활동 중인 김성은은 “지금은 미달이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세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한 게 저는 다 이룬 거 같다. 행복하다”라고 웃음 지었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순풍산부인과', 김성은 SNS,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