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정채연 "진영, 실제로도 달달해"
입력 2019. 04.12. 16:52: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통해 만난 배우들과의 케미를 전했다.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제작사 에이스토리, 연출 오진석, 극본 김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오진석 감독을 비롯해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정채연은 "지수 씨와는 극중 20년 지기 친구로 나온다. 현장에서 먼저 다가와 주시고 투닥거려 주셔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의 또 다른 상대 배우인 진영에 대해서는 "(진영은) 극 중 도현 캐릭터와도 정말 잘 어울렸다"라며 "실제로도 달달하게 해줘서 힘들지 않게 역할에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진영과의 케미를 자랑했다.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 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오는 18일 공개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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