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 모씨,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양동근·양익준·양현민 측 '강력 부인'
입력 2019. 04.12. 18:55:40
[더셀럽 전지예 기자] 영화배우 양 모 씨가 마약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터넷 상에서 양 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언급됐으며 각 소속사 측은 부인했다.

12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새벽 3시경 양 씨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찻길을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도착했다.

경찰 측은 양 씨가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위험하게 대로를 뛰어다녔고 차량에 갑자기 뛰어 들어 지나가던 A씨가 몰던 차에 부딪혔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양 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양 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로 언급됐다. 이에 인터넷 상에서는 배우 양동근 양익준 양현민 등 양 씨 성을 가진 배우들을 거론했다.

이에 양동근 측은 “아니다. 현재 양동근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양익준 측은 “현재 확인 결과 배우는 마로니에 공원에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양현민 측 역시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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