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김도혜에 “억지로 묻지 않을게” 애틋
입력 2019. 04.12. 19:13:54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김도혜를 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정열매(김도혜)를 데리고 집에 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열매야 언니 열매랑 잘 생각하니까 가슴이 뛴다. 열매야 김 아저씨 알지. 티쳐도 열매만할 때 말을 잃은 적 있었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언니한테 신신당부하더라고. 우리 열매가 하고 싶어하는 말은 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들으면 될 거라고. 열매 답답해도 참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정열매는 고개를 끄덕였다.

심청이는 “언니도 억지로 묻지 않을게”라고 웃어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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