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에 친구와 재회” 심신, 그는 누구?
입력 2019. 04.12. 21:06:01
[더셀럽 전지예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심신이 자신의 친구인 윤희현 씨를 찾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가수 심신이 등장했다.

이날 심신은 고등학교 당시 몸 담았던 밴드의 멤버이자 친구인 윤희현 씨를 찾기 위해 나섰다.

결국 그는 추억이 담겨 있는 대천 바다에서 윤희현 씨와 35년 만에 재회했다.

심신은 “우리가 헤어질 때 정말 정신없이 헤어지지 않았나. 그 과정에서 난 소외감을 느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생각해보니 내가 형들의 입장을 보지 않고 내 생각만 했더라. 내가 철이 없었다.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신은 솔로 가수이자 원조 미남 가수로 주목 받았다. 그는 ‘오직 하나뿐인 그대’라는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한 음악방송에서는 가왕 조용필을 꺾는 이변을 일으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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