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군산 아내 살인 사건 “나의 아버지는 살인자…이유는"
- 입력 2019. 04.12. 21:30:5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궁금한 이야기Y’ 60대 여성의 살인사건에 자신이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등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민경(가명) 씨가 등장해 아버지를 고발했다.
이날 민경 씨는 “아버지는 살인자다”라고 말했다.
혼인 신고한 아내를 8개월 만에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아버지는 우발적 사고였을 뿐 자신은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경(가명) 씨는 “저희 아버지가 전화로 저희 고모한테 암시하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 여자를 죽이겟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그래서 한 열흘전부터 이여자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했다. 아빠가 그 여자를 죽일 것 같았는데 살인을 저지른 날부터 연락이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슨 일이 났구나 했다. 왜냐하면 전날까지도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예고했다”라며 두려워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이야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