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고준, 정영주에 “옥바라지 내가 하겠다” 의리
- 입력 2019. 04.12. 22:20:05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열혈사제’ 고준이 정영주를 향한 의리를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황철범(고준)이 감옥에 들어간 정동자(정영주)를 면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자는 “뭐하러 이런 데까지 와”라며 황철범을 반겼다.
황철범이 “식사를 잘 하시냐”라고 묻자 정동자는 “그럭저럭. 그리고 나 찾아오는 거 너밖에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황철범은 “진작에 나 믿고 갔으면”이라며 얼버무렸다.
정동자는 “지들도 감이 오잖아. 내 선에서 꼬리 자르는 거. 누가 날 변호하겠냐”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황철범은 “여주 촌놈 이렇게 만들어준 거 누님 덕분이다. 옥바라지 내가 할게”라며 의리를 드러냈다.
정동자는 "눈물 나게 고맙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열혈사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