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로폰 투약' 양모 배우 체포, 양동근→양세종 강력 부인 '2차 피해ing'[종합]
- 입력 2019. 04.13. 10:27: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양씨' 배우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
'필로폰 투약 양모씨' 정체에 대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면서 양동근, 양세종, 양익준, 양주호, 양형민 등 같은 성을 가진 양 씨 배우들이 줄줄이 소환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인터넷에 실명이 거론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자 소속사 측은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며 해당 보도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양세종의 소속사 굿피플 측은 "양세종은 해당 기사와 전혀 관련이 없다. 현재 드라마 촬영중"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양동근 측 역시 "아니다. 현재 양동근은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양익준, 양형민 측 역시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2일 한 매체에는 "양 씨가 이날 새벽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호텔 근처 도로에서 이리저리 찻길을 뛰어다니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체포 당시 양 씨는 경찰에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며 난동을 부렸고, 마약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