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딸’ 김소연, 홍종현에 “술 먹는 데 와서 이러고 싶니” 발끈
입력 2019. 04.13. 20:20:04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세젤예딸’ 김소연이 홍종현에게 버럭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딸’)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길을 지나가다가 강미리(김소연)를 발견했다.

이날 한태주는 혼자 술을 먹고 있는 강미리에게 다가갔다.

한태주는 “애인 때문 맞네. 전 애인인가 하는 사람은 벌써 부장님 잊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버르장머리없이”라며 발끈했다.

한태주는 “그렇게 꼰대처럼 말씀하셔도 저는 부장님 애인 없다는 말씀 안 믿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미리는 “없어. 그러는 한태주 씨는 애인 없어. 같이 밥 먹을 사람 없어? 부장 술 먹는 데 와서 이러고 싶니”라고 소리쳤다.

한태주가 아무렇지 않게 “네”라고 하자 강미리는 “안됐군”이라며 크게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세젤예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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