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에 “김형묵·고준 때려잡아야…핵심이다”
- 입력 2019. 04.13. 23:02:1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김남길에게 핵심 인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는 박경선(이하늬)이 사건을 해결한 김해일(김남길)과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선은 “돈은 잘 가져다 놨어요”라고 말했다.
김해일은 “옮기느라 오늘 완전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경선은 “오늘 완전 대박이다. 어떻게 오늘 하루 우수수 하냐”라며 신기해했다.
김해일은 “정말 우수수 이래서 정신이 없었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박경선은 “강부장(김형묵) 황철범(고준)부터 때려잡아야 돼요. 그 인간들이 핵심이잖아. 결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영준 신부님 사건도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라고 눈을 빛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열혈사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