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로나의 저주’‧‘뷰티풀 보이스’‧‘유랑지구’‧‘가버나움’ 어떤 영화? (비디오여행)
- 입력 2019. 04.14. 08:41: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비디오 여행’ 각종 영화들이 소개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이하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 ‘요로나의 저주’를 시작으로 ‘아이 스틸 씨 유’가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온 영화 코너에서는 ‘요로나의 저주’와 ‘뷰티풀 보이스’가 이름을 올린다. 오는 17일 개봉되는 ‘요로나의 저주’(감독 마이클 차베즈)는 밤마다 아이들을 찾아 다니며 우는 여인 요로나의 저주를 다룬 공포영화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0에 선정된 기대작이다.
‘뷰티풀 보이스’(감독 김선웅)는 오는 5월 개봉예정이며, 배우 박호산, 이이경, 문지인 등이 출연한다. 좁아터진 유리 부스 안에 모인 흙수저 보이스 히어로들이 단 하루 만에 끝내야 하는 탈우주급 미션을 향해 펼치는 목청발랄 대환장 코미디를 그린다.
영화 대 영화 코너에서는 ‘드래곤 길들이기3’와 ‘베일리 어게인’이 등장한다.
이어 알고 보면 이렇다 코너에선 ‘유랑지구’가 소개된다. 오는 18일 개봉되는 이 영화는 곽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재앙에 맞서 지구를 옮긴다는 기발한 소재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시시콜콜 코너에서 다뤄진다.
이유, 있다와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가버나움’과 ‘아이 스틸 씨 유’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월 개봉된 ‘가버나움’(나딘 라바키)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저면 12살 소년 자인이 부모를 고소하고 온 세상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감동버스터다.
지난해 개봉된 스콧 스피어 감독의 ‘아이 스틸 씨 유’는 의문의 폭발사고 이후 '잔존인'이라 불리는 죽은 자들이 산 자와 공존하는 시대, 살인자였던 잔존인의 등장으로 위험에 빠진 생존자 소녀의 사투를 그린 SF스릴러다.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