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물농장’ 한 사람만 보면 짖는 호피 ‘솔루션은?’
입력 2019. 04.14. 10:41: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호피는 왜 한 사람만 보면 짖는 것일까.

14일 오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세 번째 이야기로 오직 한 사람에게만 철통 경계를 하는 호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호피는 서른 명의 직원 중 원정남 씨만 보면 사납게 짖었다. 정남 씨를 제외한 다른 직원들에게는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다. 직원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처음 만남 때부터 짖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찬종 전문가는 “호피는 권위주의적인 경향이다”라며 “정남 씨가 호피를 대하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라고 솔루션을 밝혔다. 이어 “옆을 허용해준다는 건 ‘내가 너를 믿고 가겠다’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정면으로 다가가는 것이 싸움을 하자라는 뜻으로 호피에게 비춰졌다는 것.

또 전문가는 섣부른 아이컨텍은 예전의 안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며 오히려 독이 된다고 덧붙였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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