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론 가드너 누구? ‘비난→기적의 레슬러’ 파란만장 삶
입력 2019. 04.14. 11:45:1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레슬러 루론 가드너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1년생인 루론 가드너는 2000년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망 130kg급 금메달과 2004년 제28회 아테에 올림픽에서 120kg급 동메달을 수상했다.

232연승에 무패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린 루론 가드너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비겁한 방법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다. 하지만 몇 경기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이후 루론 가드너는 조난 사고로 인해 발가락을 절단하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림픽에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인간승리를 이뤘다. 그는 은퇴 후 이종격투기에 진출, 또 다른 활약을 펼쳤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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