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가 세 번째 월드투어에 임하는 자세 [종합]
입력 2019. 04.14. 16:05:2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몬스타엑스가 세 번째 월드투어를 떠난다.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 세 번째 월드투어 'WE ARE HERE'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 2018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월드투어 'WE ARE HERE'를 진행한다. 최근 발매한 앨범명이기도 한 이번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 우뚝 선 몬스타엑스의 자신감을 당당히 표현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셔누는 "'엘리게이터'가 포함된 앨범의 신곡들을 준비했다. 지난 번 보다 에너제틱하고 감성과 재미가 넘치는 콘서트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했다.

또 "이번에도 감사하게도 전 세계에 있는 몬베베들 덕분에 월드 투어를 하게 됐는데 매 번 감회가 새롭다. 자주 가지 못하는 나라인 만큼 혼신의 힘을 쏟아 많은 몬베베들을 눈에 담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형원 역시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또 세 번째 월드투어라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다치지 않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기현은 "너무나 설레고 기대된다. 팬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세 번째 월드투어를 잘 하고 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의 월드투어를 성공시킨 몬스타엑스는 이번 콘서트에서 더욱 강렬하고 성대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몬스타엑스 유닛 무대를 포함해 한층 더 성장한 몬스타엑스의 퍼포먼스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헌은 "저와 아이엠이 같이 꾸미게 됐는데 저희는 항상 무대에서 저희 둘의 케미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몬베베와 저희가 하나라는 의미의 타이틀이 있어서 그런 타이틀을 유심히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혁은 "저와 기현, 형원이 함께 준비했는데 형들도 섹시하지만 저희만의 섹시함을 녹여보려고 했다. 사랑받는 곡으로 선정해봤다"고 전했다.

셔누는 "열정적인 무대도, 섹시한 무대도 있는데 저와 원호가 준비한 무대는 환호하는 무대가 될 수도 있지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런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형원은 앞서 DJ 페스티벌 등에서 무대를 꾸몄던 만큼 DJ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는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DJ 무대를 준비했다.

형원은 "몬스타엑스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보여드리지만 DJ를 많이 보여드릴 기회가 없어서 팬 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콘서트에서도 보여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세 번째 월드투어를 떠나는 몬스타엑스는 다 년간의 무대 공연으로 다져진 만큼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민혁은 "월드투어를 하고 배워온 게 많은 것 같다고 다들 말씀해주셨다. 이번에는 경험을 통해서 무대에 녹여냈다고 생각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모아놓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셔누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원호 역시 "세 번 째 투어에는 언어적으로도 공부를 많이 해서 소통하는데 즐겁게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주헌은 "세 번째에는 같이 호흡하는 법을 배운 것 같다. 하나가 되는 에너지를 잘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몬스타엑스는 "이번 월드투어는 퍼포먼스, 노래 모든 것들이 다 몬스타엑스의 색깔로 잡혀서 팬분들과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몬스타엑스 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몬스타엑스는 4월 13, 14일 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WE ARE HERE'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전 세계 18개 도시 투어를 이어나간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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