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정체, 28년만에 김해숙 찾아 “계속 남처럼 살자”
- 입력 2019. 04.14. 19:50:00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세젤예' 최명길이 김해숙을 찾아왔다.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이하'세젤예')에서는 박선자(김해숙)를 찾아 온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박선자의 식당에 찾아왔다. 전인숙은 박선자에게 "형님 우리 앞으로도 계속 남처럼 살자"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박선자는 오열하며 "다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며 그가 떠나는 길에 소금을 뿌렸다.
이날 은행에서 일하고 있던 강미선(유선)은 박선자의 전화를 받았다. 강미선은 "도와달라. 빨리 와라"고 말하는 박선자의 떨리는 목소리에 놀라 그의 식당으로 달려갔다.
가게에 도착한 강미선은 식탁 위에 쓰러져 누워 있는 전인숙을 발견했다. 전인숙을 이르켜 세운 강미선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전인숙은 "미리(김소연)엄마가 왔다갔다"고 말했다.
집에 온 전인숙은 강미선에게 "미리한테 무슨 일 생기는 거 아니냐"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강미선은 "아무 일도 없을거라고" 위로했다. 전인숙은 "미리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난 못 산다"며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 했다.
'세젤예'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