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2019년도 동백 아가씨들의 귀환…애틋+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입력 2019. 04.14. 20:1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다큐공감’ 동백을 닮은 어머니들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14일 오후 KBS1 ‘다큐공감’에서는 ‘2019 동백 아가씨’ 편이 방송된다.

겨울부터 봄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동백은 해풍을 맞으며 자라는 수종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등 주로 남해 일대에서 꽃을 피운다.

거제의 지심도와 통영의 두미도는 국내에서 몇 되지 않는 동백 군락지다. 그 속에서 일생을 살아온 어머니들에게도 사랑이란 애틋하고 절절한 기억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흥얼거리는 ‘그리움에 지쳐 빨갛게 멍이 든’ 동백 아가씨는 이 어머니들이 아닐까.

지심도, 두미도, 수동마을 세 개 지역의 어머니들을 만나 동백에 얽힌 추억과 못다한 사랑 이야기가 담길 ‘다큐공감’은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