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젤예' 최명길, 회장 눈에 든 김소연 경계…싸늘한 눈길에 ‘분노’
입력 2019. 04.14. 21:03:43
[더셀럽 석민혜 기자] '세젤예' 최명길이 김소연과 우연하게 마주쳤다.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이하'세젤예')에서는 강미리(김소연)을 걱정하는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주(홍종현)와 주말 데이트를 보내던 강미리는 한종수(동방우) 사장에게 전화를 받고 급하게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한종수는 강미리에게 "임원이 될 것 이다"라는 말을 하고는 그를 돌려보냈다. 한종수의 방을 나와 복도를 걸어가던 강미리는 전인숙과 마주쳤다.

전인숙을 몰라본 강미리는 그에게 목례를 하고 지나쳤다. 전인숙은 한종수의 방으로 찾아가 "왜 강부장을 불렀냐"고 물었다.

한종수는 "어차피 쓰고 버릴 애인데 젊은 애 하나 못 이겨서 안달이냐"고 역정을 냈다. 이에 전인숙은 "아직도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하냐. 지금까지의 충성으로는 부족하냐"고 물었다.

한종수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한테 자리 내줬으면 이정도 보험 하나는 들고 다녀야 한다"고 답했다. 전인숙은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한종수 때문에 자신의 비밀이 들킬까 전전긍긍했다.

'세젤예'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 세젤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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