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 조기탁 정체 밝혀…사건의 진실은?
입력 2019. 04.14. 21:04:35
[더셀럽 석민혜 기자] '자백' 이준호가 조기탁의 정체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에서는 조기탁의 흔적을 쫓는 최도현(이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살인마 조기탁의 흔적을 찾은 최도현은 기춘호(유재명)와 함께 어린 시절 그가 살았던 보육원을 찾았다. 보육원 원장과 대화를 하던 중 최도현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최도현은 보육원 원장이 가지고 있던 차트를 보며 허재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보육원 원장은 "어린 시절 실종 당해서 지금은 모른다. 얼굴부터 목밑까지 큰 화상이 있다"고 답했다. 최도현은 기춘호에게 "조기탁이 허재만으로 위장하고 살고 있다. 지금 한종구가 위험하다"며 그와 함께 그가 있는 교도소로 향했다.

한편 조기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최도현에게 전화를 건 한종구는 그에게 그 장면을 들키며 해를 당했다. 조기탁은 한종구를 교도소 구석에 목을 묶어 자살로 위장시킨 채 죽였다. 이로서 유일한 목격자인 한종구가 살해 당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자백'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자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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