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신고은, 방은희 꼬리 잡다 "왜 내 핸드폰 번호가 여기 뜨냐"
- 입력 2019. 04.15. 08:41:42
- [더셀럽 석민혜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방은희의 발목을 잡았다.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은소유(신고은)이 표절 시비의 범인이 홍백희(방은희)라는 걸 밝혀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고은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자신에게 "왜 짐 안 싸고 있냐"라는 강한나(황지현)의 질타를 받았다. 신고은은 강한나에게 "홍백희(방은희) 고모님 개인 원한 때문에 이런 일 꾸몄다는 거 내가 꼭 밝혀낼거다"고 답했다.
한편 자신의 승리를 예감한 홍백희는 같이 일을 작당한 직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디선가 전화 진동 소리가 울리고 홍백희는 의심없이 "누구 핸드폰이 울리냐"고 직원들에게 물었다.
문이 열리면서 신고은이 들어오고 그는 서랍 속에 숨겨둔 핸드폰을 꺼내 홍백희에게 들이 댔다. 신고은은 "왜 내 핸드폰 번호가 여기에 뜨냐"며 홍백희에게 쏘아 붙였다. 홍백희는 아무 말도 못 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