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박지현 아나운서 “클래식, 마니아층 위한 취미 아냐”
입력 2019. 04.15. 09:19: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지현 아나운서가 클래식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선입견이 깨졌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지영, 태의경, 박지현, 이상호, 유지원, 오승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지현 아나운서는 “클래식은 마니아 층을 위한 취미생활이 아닐까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다양한 분들이 들으시더라”고 했다.

이어 “농사, 화물차, 환경미화원 등의 분들이 듣고 사연을 보내주신다. 다양한 생활을 하면서 클래식으로 위로를 많이 받는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새벽 3시에서 5시 방송은 아무도 안 들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우유배달 하시는 분, 편의점 하시는 분, 밤새 주유소 하시는 분들이 방송을 듣더라”고 했다.

그는 “4년 동안 방송을 했는데 청취자가 김밥이랑 떡을 사서 보내주기도 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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