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특별한 형제' 5월 1일 개봉 확정…신하균X이광수X이솜 캐릭터 포스터 공개
- 입력 2019. 04.15. 09:50:2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는 오는 5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이날 '나의 특별한 형제' 측은 신하균, 이광수, 이솜의 모습이 담긴 아이컨텍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목 아래로 움직일 수 없지만 머리 좀 쓰는 형 세하는 "봉사 경력 필요한 사람들하고 기브엔 테이크 좀 하는 게 어때서"라고 묻는 까칠함을 보여준다.
세하를 보며 수줍게 웃는 동구는 "내가 휠체어 안 밀면 아무데도 못 가지"라며 20년 동안 한결같았던 세하를 향한 애정을 표한다.
형제에게 생긴 새로운 친구 미현(이솜)은 따뜻한 누빛과 함께 "같이 있으면 신나고 재미있는 사람이 누구예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함께 있어 행복하고 그래서 함께 해야 하는 두 형제의 돈독한 우애를 다시 확인한다.
신하균은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는 세하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구강 액션'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대사를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소화했다. 코믹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이광수는 동구를 통해 순수함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청춘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이솜은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고단한 취준생 미현으로 청춘의 또 다른 얼굴을 그릴 예정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