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 김제동’ 화요일부터 밤 10시 55분 시작 “월요일은 동일”
- 입력 2019. 04.15. 15:27: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늘밤 김제동’이 봄맞이 개편을 단행한다.
KBS 측은 15일 “‘오늘밤 김제동’은 오는 16일부터 화~목요일 오후 10시 55분 시작된다”라며 “방송시간은 그대로 40분이며 월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11시에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새 코너들도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박용진 국회의원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토론을 선보이는 ‘박진감’이 방송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작곡과 출신이자 KBS 대표 음악통 양성모 기자가 ‘오늘밤 주크박스’ 코너를 함께 한다. 팝송, 가요, 클래식 등 음악에 숨겨져 있는 시사 현안의 의미를 작곡전공자의 독보적인 지식과 현장을 누비는 사회부 기자의 매서운 눈으로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원책 변호사가 맞붙는다. 두 사람은 고정 코너 ‘그건 그대 생각이고’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더불어 ‘오늘밤브리핑’ ‘오늘밤현장’ ‘오늘밤소비자’ ‘오늘밤20대연구소’ 등의 기존 코너들도 강화돼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 제작 PD들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VCR 코너들이 준비되고 있다.
‘오늘밤 김제동’은 3059세대 시청자들의 더 많은 유입과 편안한 시사, 소통하는 시사를 추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