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 “악플, 선처 없다…국내 배우활동 생각無”
입력 2019. 04.15. 16:38:44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윤지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에서는 @justicew****와 @45****을 비롯해 이분들의 IP와 생성한 가계정 추적까지 해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모욕죄, 사생활침해, 저작권무단사용 등 민사 형사를 변호사 여덟 분과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진행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두 목숨 걸고 증언하는 저를 모욕하고 현재 상황자체를 파악 못하고 본인들의 의견을 마치 사실인 마냥 떠들고 있다”라며 “선처 없이 그동안의 모든 악플에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제가 악플을 고소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악플은 악습관이다. 저에게 악플을 처음 다신 분이 아닌 과거에 누군가에게 악플 달았고 현재 저에게 또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후 분에게도 피해를 줄 거다. 저는 앞으로 국내에서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으며 선처할 생각도 없다”라고 말했다.

또 “둘째, 혹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악성댓글을 조작해 생성했을 경우 이를 포착해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실을 밝혀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악플은 제게 일일이 캡처를 보내실 필요가 없으며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들은 캡처가 아닌 PDF파일과 URL주소 함께 보내주시면 변호인단께서 조취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지오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13번째 증언’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