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이윤철 "집안 대소사 참석? 아내 조병희 몸 안좋다고 거짓말한다"
입력 2019. 04.15. 21:5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윤철이 아내 조병희와 40년을 함께 살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는 ‘눈치 없는 배우자’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주제가 공개되자 이윤철은 “아내와 40년 넘게 살았는데 계속 눈치 없기만 했으면 여기까지 왔겠느냐”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MC 손범수가 “아내 조병희와 40년을 함께 살 수 있었던 비법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집안 대소사에 참석해야 할 때, 어머니에게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쉬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해 아내를 시가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며 본인의 비법을 뽐낸다. 이를 들은 조병희는 “그전에 어떤 잘못을 크게 해서 그렇게 했을 것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얼마예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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