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세월호 다룬” ‘생일’,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입력 2019. 04.16. 07:26:5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월호 참사,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생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은 전일 3만 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9만 1913명을 기록했다.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3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뒤이어 ‘헬보이’(감독 닐 마샬)가 전일 1만 7856명을 동원하며 2위를,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이 1만 6229명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실종된 대형 참사로 사망자만 299명에 달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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