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칠두 “모델 일 시작, 아내에게 미안한 점 많아”
입력 2019. 04.16. 07:52:0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김칠두가 아내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휴먼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서는 육십이 넘는 나이에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이 된 김칠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20대에 모델을 꿈꿨지만 30대에 결혼하고 40대에는 순댓국집 사장으로 풍요로운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60대를 맞으며 20대의 꿈을 다시 찾게 됐다.

이날 김칠두는 순댓국집 장사 시절을 회상하며 “장사를 처음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손님이란 눈도 못 마주쳤다”라고 말하며 “한창 장사할때는 그런 것도없었지만 지금은 아내에게 미안한게 많다”고 고백했다.

가장의 힘이 아내에게로 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인 김칠두는 “휴대 전화에 아내를 달링으로 저장해놨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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