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칠두 “딸의 조언으로 모델 다시 꿈꿨다”
- 입력 2019. 04.16. 08:15:3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김칠두가 딸의 조언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휴먼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서는 육십이 넘는 나이에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이 된 김칠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20대에 모델을 꿈꿨지만 30대에 결혼하고 60대를 맞으며 20대의 꿈을 다시 찾게 됐다.
이날 김칠두는 “모델 일을 시작했을때만 해도 모든게 여건이 맞지 않았다. 근데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때 “딸이 ‘아빠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라고 말해줬다”라고 모델 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를 딸의 조언 덕분이라고 말했다.
딸은 서울대 국악과 장학생을 입학했음에도 졸업을 앞두고 집안 가세가 기울어 부모의 지원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은 아빠의 든든한 조력자다.
김칠두는 “그 시절 딸이 ‘힘든 시절 뒤도 돌아보지 말아라. 모든 일은 해 놓고 이야기 해야되는 거니까 지금 모델 학원 등록하자’고 말했다. 그때 딸이 나보다 낫구나라고 생각해鏶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