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오늘(16일) 박유천 신체‧자택 전격 압수수색…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
- 입력 2019. 04.16. 09:15: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이 제기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신체와 자택 등 압수수색을 전격 시작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오전 9시께 박유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하나로부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 박유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 A씨로 지목되자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다만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변호사를 선임했다.
한편 박유천, 황하나는 결혼까지 약속한 연인 사이였으나 지난해 결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