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 형제’, 베트남 프리미어 개최 확정… 신하균→ 육상효 감독 총출동
입력 2019. 04.16. 10:37: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베트남 프리미어 개최를 확정했다.

16일 영화 배급사 NEW측은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국내 개봉에 앞서 베트남 프리미어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일 개봉하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

신하균, 이광수, 이솜과 육상효 감독은 오는 27일 베트남 현지 관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상영과 무대 인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영화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한 국가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프리미어를 통해 다양한 해외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행사 당일 오전에는 베트남을 비롯한 주요 아시아 언론을 대상으로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레드카펫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신하균, 이광수, 이솜은 27일 오후 8시 5분(한국시간)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를 통해 베트남 프리미어 이야기를 직접 한국 팬들에게도 전할 예정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1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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