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샘 해밍턴 "벤틀리·윌리엄 아빠로 불리는 것 싫다"
- 입력 2019. 04.16. 13:19:46
- [더셀럽 석민혜 기자] '가요광장' 샘 해밍턴이 자신의 호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이하'가요광장')에는 개그맨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이수지는 샘 해밍턴에게 "벤틀리, 윌리엄의 아빠로 불리는 것과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윌리엄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것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은 "둘 다 싫다"며 "예전에 엄마가 방송국에서 오래 일 했었다. 그때 엄마의 아들 샘 해밍턴이라고 불렸는데 싫었다. 그때부터 트라우마였다"고 답했다.
이어 "누군가의 아빠가 되는 것도 만만치 않지만(누구의 아빠로 불리면)샘 해밍턴의 존재감이 없어 지는 것 같다"며 "우리 집에서는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빠가 아닌 서로 이름으로만 부른다"고 밝혔다.
'가요광장'은 매주 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CoolFM'가요광장'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