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7년 만 폭로 이유? “그냥 내버려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입력 2019. 04.16. 18:04:22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에 대한 폭로를 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프로포폴을 A군과 함께 했다”라며 “난 지금 아직까지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A군은 환하게 웃으며 TV에 나오고 있다”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에이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용서해야지 했었는데 지금까지 지인들을 통해 듣는 소문들이 있다”라며 “며칠 전에는 지인이 한 지라시를 받았는데 내버려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폭로하게 됐다”고 7년만의 폭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너무 억울했다. 그동안 겪은 일들을 말하면 열흘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신고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이제 와서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오히려 제가 무고죄로 고소당할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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