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정찬 지문으로 재산 양도 서명
입력 2019. 04.16. 20:23: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의식없는 정찬 손을 빌려 재산 양도 서명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병실에 누워있는 박강철(정찬)의 손으로 계약서에 지문을 찍는 조애라(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는 “당신 소유로 된 재산, 전부 나에게 넘기겠다는 서명이다”라며 “30년 동안 당신 아내로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 아니 그 대가다”라고 말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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