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양택조 “부모님 영향으로 배우 되고 싶지 않았다”
입력 2019. 04.16. 21:32:0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사람이 좋다’ 양택조가 배우라는 직업을 꿈 꾼 계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양택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양택조는 “부모님이 배우였는데 가정이 안 좋았다. 그래서 나는 결코 배우를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집안이 폭삭 망하고 어른들이 다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배우의 길을 걷게된 계기를 말했다.

양택조는 1966년 동양방송 라디오 성우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려왔다. 여전히 연기를 사랑하고 방송을 준비하는 그이기에 양택조를 말하는 주변 반응도 긍정적이다.

배우 김명국은 “(양택조는) 항상 재미있으신 분이다”라며 “사실 타인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건 개인한테 큰 스트레스인데 항상 즐겁게 사시려는 모습을 뵈면서 많이 배우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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