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귀어 3년차 子, 팔순 잔치 거절하는 노모에 서운함 폭발
- 입력 2019. 04.16.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남 통영 한산도에는 귀어 3년 차 이형덕(55) 씨 부부와 아들 바라기 정무언(80)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한산도 톳 모자의 사랑이 뭐길래' 편으로 꾸며진다.
아들은 톳 농사도 모자라, 통발, 텃밭 관리까지 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팔순 노모는 아들 걱정에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돕겠다 나서지만, 아들은 못 미더운 자식이 된 것 같아 속이 상한다.
게다가 팔순 잔치를 챙기고 싶은 아들의 마음을 외면하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 때문에 아들의 서운함은 극에 달한다. 과연 한산도 모자의 진심은 서로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