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영조 정일우 “과인은 절대 백성 두고 떠나지 않아” 민심 안정화
입력 2019. 04.16. 22:14: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해치’ 정일우가 백성들을 안심케 했다.

16일 방송된 SBS ‘해치’에서는 영조(정일우)가 조선을 뒤흔든 괴병 공포에서 백성들을 다독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조는 백성들이 있는 마을에 가 “난 그대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이 병에 어떤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고 있다. 허나 이 나라의 왕인 나는 결탄코 내 백성들을 버리지 않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병은 반드시 나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과인은 바로 그대들에게 이것을 말해주고자 온 것이다. 과인은 이곳, 이 도성땅을 한 발짝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백성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병마로 힘들어하는 너희들을 구할 것이니 조금만 견디고 기다려주거라. 과인은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해 백성들의 절을 받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해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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