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미 소울메이트’ 의혹 휘성 측 “프로포폴 관련 과거에 조사 받아”
- 입력 2019. 04.17. 07:19: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소울메이트였던 연예인 A와 함께 프로포폴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A 연예인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휘성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 측은 “더 자세한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에이미가 지목한 A연예인이 휘성이라고 하더라도 휘성은 이미 사건과 관련해 과거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에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은 제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였던 남자연예인 A와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조사받게 되자 A가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자신을 성폭행하려고 지인과 공모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에이미의 과거 인터뷰와 방송 내용을 통해 A씨가 휘성이라고 지목했다.
한편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 강남과 종로에 위치한 피부과,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육군본부 보통검찰부의 조사를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군 경찰은 “휘성은 허리디스크, 원형 탈모 등으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투약이 이뤄진 점이 인정됐다”며 휘성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