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생일’, 세월호 5주기 일 관객↑… ‘미성년’ 맹추격
입력 2019. 04.17. 07:33: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영화 ‘생일’의 하루 관객이 급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생일’(감독 이종언)은 전국 828개의 스크린에서 3086번 상영됐다. 하루 동안 4만 2546명이 ‘생일’을 찾았으며 현재까지 누적관객 수는 83만 4452명이다.

이는 앞서 15일에 기록했던 일 관객 수보다 41.3%P 상승한 수치다. 세월호 5주기를 맞아 많은 관객들이 의미 있는 관람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미성년’이 ‘생일’의 뒤를 쫓았다. 하루 관객 1만 5023명으로 전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안착했다.

‘헬보이’는 1만 3728명으로 3위, ‘돈’은 1만 448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개봉 한 달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돈’은 누적관객 수 332만 5315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5위는 개봉 전 시사회로 8945명의 관객을 모은 ‘나의 특별한 형제’가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생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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