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지호 “가수되기까지 힘든 여정… 꿈 있었기에 가능”
입력 2019. 04.17. 08:39: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지호가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지호, 이정보, 김수진, 신성, 문지현, 폴포츠 등이 출연했다.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한 강지호는 돈을 벌기 위해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양말, 수세미, 고무장갑 등을 팔았다. 그러나 하루 종일 팔아도 하루 끼니 때우기에 급급했고 한참 먹어야할 시기에 주식은 국수와 라면이 됐다.

그럼에도 강지호는 가수가 되기 위해서 낮에는 의류제품 공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야간업소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는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에도 돈을 열심히 모았고 집까지 마련했다. 강지호는 “돌아보니 제가 걸어온 여정은 힘들었지만 가수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 이 꿈의 무대에서 한 맺힌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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