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최수린, 이유진에 “방은희 손에 놀아나지 마라”
- 입력 2019. 04.17. 08:52: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최수린이 이유진에게 조언을 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서형(이유진)은 회사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야”라고 소리치며 갑질을 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백춘미(최수린)은 “지금 여기서 직원들한테 야야거릴 때 아닐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최 씨일가 제삿날 받아놨다던데 최후의 만찬도 아니고 최후의 갑질이야 뭐야”라고 했다. 또한 “주주총회 열리면 LX 홍씨네로 넘어 갈 거라던데”라고 운을 띄웠고 최서형은 의아해하며 “설마 홍백희(방은희)말하는 거냐”며 “미친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백춘미는 “내가 그랬지않냐. 너 대리모 갑질 제보자 홍백희라고. 그때 제대로 찍어 눌렀으면 여기까지 안 올라왔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기사 올릴 수 있는 사람은 기사 내릴 수 있는 것도 쉽다고 말하지 않았냐”며 “너에 대해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사람이 홍백희밖에 더 있냐”고 했다.
끝으로 백춘미는 최서형에 “홍백희 손에 놀아나지 말고 회장자리 지켜”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