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팬들 “이름 거론돼 참담…무관함 믿는다” 소속사 입장 촉구
입력 2019. 04.17. 09:35: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혐의로 강제 추방된 에이미와 함께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휘성의 팬들이 소속사의 공식 입장 촉구에 나섰다.

휘성의 팬 커뮤니티인 휘성 갤러리는 17일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휘성의 갤러리 측은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휘성은 과거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준 보석 같은 가수”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씨와 함께 프로포폴, 졸피뎀을 투약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글에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A씨는 군대에 있었으며 여전히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며 “내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 에이미는 “그 친구가 누군가에게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wlRDJ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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