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구속 상태로 재판…최종훈-로이킴-에디킴 기소의견, 승리는?
입력 2019. 04.17. 09:46: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불법 성관계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정준영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지난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정준영을 구속 기소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승리, 최종훈, 이종현, 에디킴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14차례 11개의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일한 영상을 2개 단체 대화방에 올려 유포 영상의 개수가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최종훈, 로이킴, 에디킴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또 승리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찍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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